노령사회





노인대국 일본, 초고령사회에서

 '중(重)노령사회'로

노노(老老)개호, 자택개호의 30% 넘겨
인지증 고령자, 日최대 유가증권 보유자로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의 7%를 넘으면 '노령화사회(aging society)'라 하고
14%를 넘으면 노령사회(aged society)라 한다.
우리나라는 2001년에 이미 노령화 사회에 들어섰다.
그리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앞으로 22년 안에
우리가 노령사회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빠르게 노령사회가 된 일본보다도 2년이나 짧은 기간이다.
이 추세라면 2040년에 우리 사회는 젊은이 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이다.
노령사회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이다.
그리고 2050년이 되면 5명 중에 1명이 6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OECD에 따르면 선진국들은 30년 이내에 국내총생산(GDP)의 최고 16%를
노령 인구 부양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 전한다.
이에 따라 세금도 최고 40%까지 늘어나야 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연금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정부 연구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연금이 2040년경에는
완전히 고갈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 정부는 노인 복지 문제를 해결코자 '노인 일거리 마련 사업',
'노인 전문 인력은행', '가정봉사원 파견시설' 등 다양한 정책을 내 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정책들만으로 노령사회 문제를 해소할 수는 없다.
노인에게는 사회적 관계와 가정의 손길이 가장 중요하다.

어느 외국의 인구학자가 말한,
'한국의 대가족제도가 가장 우수한 사회복지제도'라는
충고를 가슴에 새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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